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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imms’ Fairy Tales 019 – THE VALIANT LITTLE TAILOR – 017
So the little tailor was and remained a king to the end of his life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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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 the little tailor / was and remained / a king / to the end / of his life.
그래서 그 작은 재단사는 그의 생애 끝까지 왕으로 살았습니다.
⦁ tailor: 재단사 – The tailor / sewed a beautiful dress / for the wedding. (재단사는 결혼식을 위해 아름다운 드레스를 만들었다.) ⦁ king: 왕 – The king / ruled the kingdom / wisely. (왕은 현명하게 왕국을 다스렸다.)
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출처 : [구텐베르크프로젝트] (https://www.gutenberg.org/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