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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imms’ Fairy Tales 059 – THE STORY OF THE YOUTH WHO WENT FORTH TO LEARN WHAT FEAR WAS – 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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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new boy / went off / brushing the dust / from his clothes.
새로운 소년이 옷에 묻은 먼지를 털며 떠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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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d he knows / if he can make out / to put me off / for a minute / or make me laugh, / it’s all down again / and I can’t hit him.
그리고 그는 알고있다. 만약 그가 나를 미루거나 웃게 만들 수 있다면, 모든 것이 다시 무너지고 나는 그를 때릴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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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sun was shining / brightly / across the clear blue sky.
맑고 푸른 하늘에 해가 밝게 빛나고 있었다.
She picked up / the book / from the table.
그녀는 테이블에서 책을 집어 들었다.
Running fast, / he caught the bus / just in time.
빠르게 달려가서, 그는 간신히 버스를 탔다.
The room was filled / with the scent / of fresh flowers.
방은 신선한 꽃향기로 가득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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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 the quiet village, / life moved / at its own pace.
조용한 마을에서, 삶은 자기만의 속도로 흘러갔다.
This book / contains all the information / you need.
이 책에는 당신이 필요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.
With great effort, / he managed / to lift the heavy stone.
큰 노력 끝에, 그는 무거운 돌을 들어 올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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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clock struck twelve, / signaling the start / of a new day.
시계가 열두 시를 알렸고, 새로운 날의 시작을 알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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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hind the house, / there was / a small garden / with roses / in full bloom.
집 뒤에는 장미가 만발한 작은 정원이 있었다.
He always carries / a notebook / to jot down his ideas.
그는 항상 아이디어를 적기 위해 노트북을 가지고 다닌다.
Reading a book, / she lost track of time / completely.
책을 읽다가 그녀는 완전히 시간 가는 줄 몰랐다.
The storm came suddenly, / catching everyone / by surprise.
폭풍이 갑자기 닥쳐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.
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출처 : [구텐베르크프로젝트] (https://www.gutenberg.org/)